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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동탄에 최신 유럽형 서비스센터 설립

정영창 기자  2017.10.30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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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카니아의 한국법인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170억원을 들여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카니아코리아 그룹의 새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동탄에 설립되며 최근 스카니아코리아그룹 카이 파름 대표이사, 임원 및 중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동탄 서비스센터 구축을 통해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스카니아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스카니아 표준에 따른 유럽형 서비스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서비스 능력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동탄 서비스센터 건립에 1만3655 제곱미터의 대지와 2519 제곱미터 면적의 건물 등, 약 170억원 규모의 금액을 투자한다. 이는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서비스센터 건립을 위해 투자한 금액 중 최대규모이다. 동탄 서비스센터에는 판금/도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작업장이 구비되며 2018년 4월 오픈을 목표로 한다. 동탄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 서울, 경기북부와 영호남, 강원으로의 연결성이 좋아 짧은 시간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갖추었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현재 2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내에 동탄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총 3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해 총 25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2023년까지 서비스센터 수를 30개로 늘려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지난 1995년에 한국에 설립되어, 국내 수입 트럭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긴 2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판매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동시에 한국 지역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