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31일부터 11월3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17 세마 쇼’에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을 3년 연속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5가지 상품을 전시한다. 고속 주행에서 뛰어난 핸들링 성능과 그립을 선사하는 초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S FIT AS’, 우수한 사계절 주행 성능과 함께 긴 트레드 수명을 자랑하는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G FIT AS’, 안락하고 차분한 도로 주행을 원하는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SUV, CUV, 및 경트럭용 사계절 타이어 ‘X FIT HT’를 전시한다,
또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사계절 타이어 ‘X FIT AT’, 그리고 특수 스파이크 장착이 가능해 겨울철 눈길 및 빙판길에서 훌륭한 안정성과 승차감을 선사하는 겨울용 타이어 ‘I FIT Ice’ 등을 2017 세마 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1963년 처음 개막한 이래 매년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자동차 상품 전시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세마 쇼는 타이어와 자동차 부품, 튜닝카 등 12개 부문을 전시한다. 한국타이어는 ‘한국(Hankook)’ 브랜드로 지난 10여 년간 참가하며 북미시장에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시켰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