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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지역 밀착 마케팅으로 내수판매 확대 총력

인천비전기업협회와 판매 및 지역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영창 기자  2017.10.27 06: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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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지엠은 26일 부평 본사에서 인천비전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판매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밀착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 오현규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장 및 인천지역 내 쉐보레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 인천지역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한국지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구입 혜택 및 무상 방문 애프터 서비스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또한 인천비전기업협회의 1200개에 달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쉐보레 제품의 판매조건을 안내하고, 쉐보레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원사 임직원들이 인천지역 내 쉐보레 대리점에서 자동차를 한 대씩 구입할 때마다 대리점에서 5만원씩 인천비전기업협회에 자율적으로 기부, 지역과 함께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백범수 한국지엠 전무는 “인천비전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쉐보레 제품의 판매 증진은 물론, 인천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오현규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장은 “인천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쉐보레 브랜드의 성장은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쉐보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 복지증진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회사 출범 15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공식 참여하며 대대적인 판촉을 벌이고 있다. 이달 말까지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차종별 최대 9% 또는 351만원 상당의 구입 혜택도 주어진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