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소비자가 평가한 '올해의 차'는 QM6"

컨슈머인사이트 조사 결과…제품·만족도·비용 대비 가치 등 4개 측면 평가

정영창 기자  2017.10.25 08:40:07

기사프린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컨슈머인사이트는 25일 소비자가 새 차를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한 ‘올해의 차’에 르노삼성 QM6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품만족도’, ‘초기품질’, ‘비용 대비 가치’, ‘디자인 경쟁력’ 4개 부문의 소비자 평가를 통해 승용차 11개 차급별로 ‘올해의 차’를 뽑았으며, QM6는 4개 부문 중 3개에서 경쟁 모델을 앞선 유일한 모델이어서 전체 1위에 올랐다. 

‘올해의 경차’로 더 넥스트 스파크와 올 뉴 모닝이 공동 선정된 것은 두 모델이 4개 부문 중 2개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컨슈머인사이트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1949년도 미국에서 시작된 ‘올해의 차’(COTY:Car of the Year)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관에 의해 주최되고 있고, 기본적으로 ‘자동차 기자’의 평가를 기초로 한다”며 “전문성은 뛰어나지만 소수 자동차 기자의 평가만을 본다면 실 소비자의 평가와는 큰 거리가 있을 수 있다. 차를 구입하고 사용해 온 소비자의 시각에서 가장 우수한 차를 차급별로 찾는 것이 보다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7월 실시해 온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는 1년 이내 새 차 구입자(6056명)의 핵심 평가 2개(제품만족도, 초기품질 문제점 수), 3년 이내 새 차 구입자(1만9143명)의 평가 1개(비용 대비 가치), 향후 2년내 구입 예정자(5529명)의 평가 1개(디자인 경쟁력)를 엮어 소비자 관점의 ‘올해의 차’를 선정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