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차 후원 '2017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 폐막

정영창 기자  2017.10.23 15:43:24

기사프린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2017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가 세계양궁협회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 중인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멕시코 시티 내 중앙 광장인 소칼로 광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경기 일정이 마무리됐다. 


결승 경기에선 예선전에서 상위 점수를 기록한 전세계 선수들이 리커브, 컴파운드 각 남녀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 등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한국 선수들은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임동현 선수와,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에서 송윤수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땄고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장혜진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리커브 여자 단체전 △리커브 혼성전 △컴파운드 혼성전에서도 금메달을 땄으며 △리커브 남자 단체전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대회기간 내내 대회 관계자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싼타페와 투싼, 쏘나타 등 총 8대의 차량을 제공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5년 '세계양궁협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해 3년간(2016~2018년) 타이틀 스폰서로 양궁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