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의 일곱 번째 공연을 오는 23일 오후 7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 드래곤 시티 용산 아코르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뉴욕 타임즈로부터 ‘이 시대의 최고의 남성 보컬’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커트 엘링’과 함께 한다.
‘커트 엘링’은 그래미 어워드에 12회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10년에는 ‘베스트 재즈 보컬 앨범’ 상을 거머쥔 실력 있는 재즈 아티스트이다. 또한 아우디 라운지와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DJ 소울스케이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커트 엘링의 감미로운 음악과 클럽씬이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곱 번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주인공인 ‘커트 엘링’은 4옥타브를 넘나드는 바리톤 음역의 풍부한 보이스와 말하는 듯한 독창적인 스캣 그리고 특유의 시적인 가사로 깊이 있는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는 재즈 & 블루스 전문지 ‘다운비트’ 매거진에서 14년 연속으로 ‘올해의 남자 가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기간 동안 재즈 저널리스트 협회에서도 8차례나 ‘올해의 남자 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유니버설 뮤직의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와 협약하여 2014년부터 장기 컬쳐 프로젝트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를 전개해 왔다. 2014년 현대 재즈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재키 테라슨의 첫 번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를 시작으로 2015년 5월 감성적인 재즈보컬 ‘호세 제임스’, 같은 해 10월 최정상급 피아니스트인 ‘로버트 글래스퍼’가 두 번째와 세 번째 공연을 선보였다.
네 번째 무대에는 실력파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캔디스 스프링스’가 감각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다섯 번째 아우디 라운지 공연은 실력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재즈 보컬리스트 ‘그레고리 포터’의 감미롭고도 열정적인 무대로 채워졌다. 여섯 번째 무대는 올해 4월, ‘제임스 브라운의 환생’이라는 극찬의 주인공 ‘빈티지 트러블’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정통 재즈와 클럽씬이 만난 새로운 형태의 재즈 공연의 장을 연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일곱 번째 무대에 커트 엘링을 초청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아우디가 제시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audikorea.kr) 을 통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입장권을 증정하고(1인 2매), 10명에게는 이번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아티스트인 커트 엘링의 ‘더 메신저’ 픽쳐 디스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