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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국내 도입 6년 만에 100만대돌파

정영창 기자  2017.09.07 1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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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 국내 시장 도입 6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5일 오후 100만 번째 차량인 말리부를 구입한 이상범(36세, 서울시 양천구) 고객을 한국지엠 부평 본사로 초청, 데일 설리번 부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카젬 사장은 “한국지엠이 쉐보레 국내 도입 이 후 단기간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글로벌 브랜드가 제공하는 가치와 제품의 상품성을 믿어 준 고객 덕분”이라며 “뜻 깊은 이정표를 기반으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범 씨는 “저와 같은 선택을 한 99만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함께 축하할 일”이라며 “매력적인 디자인과 믿을 수 있는 안전성을 고려해 쉐보레 말리부의 오너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100만대 판매와 국내 최대 쇼핑축제 코리아페스타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쉐비 페스타(Chevy Festa)’ 프로모션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정 기간 생산 제품에는 콤보 할부 조건에 차종별로 최대 8%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말리부 구입 고객 2000명과 트랙스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5% 할인을 통해 각각 최대 165만원 및 127만원의 구입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수입 스포츠카 카마로SS는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으로 4%의 할인폭을 적용해 최대 203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임팔라와 올란도, 캡티바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6%, 7%, 8%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