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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5월 2만517대 판매…전년비 14.9%↓

정영창 기자  2017.06.01 1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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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삼성은는 지난 5월 한달간 내수 9222대, 수출 1만1295대 등 총 2만517대를 판매, 전년 동기보다 14.9%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내수 판매는 지난달 보다 6% 늘어났지만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16.2% 줄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SM6 사전계약분 대량 출고와 당시 개소세 인하에 따른 판매호조의 기저효과 탓이다. 또 수출은 5월 첫 주 황금연휴 공장 비가동 영향으로 전달보다 17.8%, 전년 동기와 비교해 13.8% 각각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SM6는 지난달 총 3974대가 판매됐다. 특히 최고급 사양모델 판매가 48.3%(1920대)를 자지했다. 차상위 모델(1255대)을 포함하면 전체 SM6 판매 중 79.9%를 고급트림이 차지했다. 지난달 용도별 차량 등록 현황에서도 30일까지 SM6 중 자가용 등록 비중이 89.2%를 차지해 개인고객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QM3는 이달 경쟁사 신차 출시 소식에도 지난달 총 153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9.2%, 전달대비 25.4%의 급반등을 이끌어냈다. 


5월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13.8% 감소한 1만1295대를 선적했다. 르노삼성의 1-5월간 누적판매실적은 총 10만9080대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했다. 또 내수는 4만3882대로 전년비 21.4%, 수출 6만5198대로 1% 늘어났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