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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5월 1만2349대 판매…전년비 7%↓

정영창 기자  2017.06.01 1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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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쌍용차는 5월 한 달간 1만234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한 수치다.

국내 시장 판매량은 1만238대로 전년보다 11.4% 증가했다. 쌍용차의 새로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4 렉스턴은 출시 첫 달인 지난 5월 2703대가 판매됐다. 

티볼리 브랜드(티볼리, 티볼리 에어)의 내수 판매는 4724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4% 감소했다. 코란도C는 764대, 코란도 스포츠는 1710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4.9%, 11.8% 감소했다. 

수출은 2111대로 올해 들어 글로벌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8.4% 감소했다. 코란도 스포츠 256대로 67.3%, 티볼리는 948대로 53.9% 수출이 급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