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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중동 고급차 시장 공략…컨퍼런스 의전 지원

정영창 기자  2017.04.05 1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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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리는 ‘2017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에 플래그십 모델인 ‘G90(국내명 EQ900)’ 4대와 ‘G80’ 4대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등을 발행하는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사가 럭셔리, 패션 미디어 산업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명품 브랜드, 마케팅, 금융 등 관련 산업의 CEO와 관리자 약 500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에도 공식 후원사로 나선 제네시스는 의전 차량 지원 외에도 공식 행사장 내 G90 전시와 로고 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고급 브랜드로서 제네시스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자동차 시장으로서 큰 상징성을 갖는 중동 시장 내 고급 브랜드 입지 구축을 위해 컨퍼런스 후원 외에도 고객 접점 확대와 타겟 고객 맞춤형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고급 휴양지 '두바이 크릭 골프&요트 클럽' 후원 등으로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사우디, 쿠웨이트 등 중동 시장 내 위치한 럭셔리몰이나 호텔 등에 '제네시스 라운지'를 마련해 전시, 판매상담 및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의 후원사가 돼 기쁘다"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