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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우리나라 최초의 교통사고는?

하루에도 100건씩 발생하는 교통사고, 우리나라 최초의 교통사고는 언제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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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년 5월 20일 운행를 개시한지 얼마되지않은 전차가 "저것이 무었이냐고"하며 달려들던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동대문에서 서대문 노 선을 따라가고 있던 중 종로2가 정류장에 다다라 길을 건너던 5살 짜리 어린이와 부딫치게 된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

이에 격분한 아이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이 도끼,몽둥이, 돌멩이를 들고 전차로 달려들자 운전수와 차창이 도망가고 사람들은 차를 부순뒤 전차에 기름을 끼얹고 불태웠다. 그래도 격분이 풀리지 않아 전차운행회사인 "한성전기회사"로 쳐들어갔다고 전한다.

이때부터 어른들이 외출하는 아이들에게 "길조심하라"는 당부가 생기게 된 것이다.최초의 대물 교통사고는 1901년 시카고 대학 사진학 교수이자 여행가였던 버튼 홈즈가 자동차를 빌려 지금의 서대문인 돈의문을 통과하려다가 마주오던 소달구자를 들이받은 것이다.

또 최초의 인명사고는 1913년 이완용의 아들 이항구가 아버지의 자동차로 드라이브하다가 7세 어린 소년의 다리를 다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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