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이탈리아 적십자사(Croce Rossa Italiana, CRI)에 2년 연속 타이어를 기부하며 현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기부는 이탈리아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긴급구호, 구조 및 의료 수송 차량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타이어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긴급 대응과 구조, 응급환자 이송 업무를 수행하는 적십자사 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달되는 후원금은 이탈리아 적십자사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된다. 긴급 대응과 구조, 구호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안전성을 강화해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안전과 이동성, 지역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한국타이어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해 시작된 이탈리아 적십자사와의 협력에 이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가며, 현지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