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아"

정의선 회장,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에서 300여 임직원들과 타운홀미팅

2024.12.13 1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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