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정상화 너만 믿는다" 쌍용차, J100 차명 '토레스' 확정

남미 파타고니아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채택

새로운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첫 번째 작품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 담아 차별화된 정통 SUV 스타일 완성… 시장에 뜨거운 바람 기대

2022.05.17 1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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