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뇌파기반 기술 '엠브레인', 졸음운전 부주의 최대 1/3 낮추는 효과 입증

졸음운전 등 식후 부주의 30%, 고속도로에서도 최대 20% 감소…주의력 회복 시간은 3배 앞당겨

방대한 실증 데이터 확보로 헬스케어 경쟁력 선점…딥러닝, 생체신호 통합, 개인맞춤형 기술로 확대

2022.04.18 11:35:1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오토모닝 Copyright ⓒ 오토모닝 Auto Morn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