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새로운 리테일 비즈니스 모델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을 앞두고 ‘클럽한성’ 멤버십을 ‘모든 차량 구매 고객’으로 전면 확대한다.
한성자동차는 RoF를 위한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클럽한성 멤버십을 대폭 확대하여 더욱 많은 고객에게 프리미엄 고객 여정을 선사하기 위해 ‘에이치 클래스(H CLASS)’를 신규 런칭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탑 클래스(TOP CLASS)’와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 두 개의 멤버십에서 한성자동차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까지 혜택을 부여할 수 있도록 통합 로열티 멤버십으로 확대 재편성한 것이다.
에이치 클래스 고객은 차량 관리와 재구매, 각종 라이프스타일 혜택, 스포츠와 문화, 예술 등 클럽한성 프로그램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에이치 클래스 런칭에 맞춰 ‘클럽한성 디지털 카드’를 함께 선보여, 모든 멤버십 혜택을 온라인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클럽한성은 국내 수입차 딜러사 최초의 로열티 멤버십으로 차량 구매 이후에도 브랜드 경험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차량 관리와 재구매뿐 아니라 스포츠와 여가, 문화,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클럽한성의 멤버십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와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고객 여정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클럽한성의 혜택은 카 컨시어지(Car Concierge)와 라이프스타일 프리빌리지(Lifestyle Privileges), 한성 모먼츠(Hansung Moments)의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카 컨시어지는 차량 관리 전 과정을 전담하는 서비스로,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춘 정비 우선 예약과 차량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차량 관리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여기에 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 지원, 타이어 교체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더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줄였다.
라이프스타일 프리빌리지는 호텔과 골프, 스파, 와인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호텔 숙박 및 식음 할인, 골프장 이용 혜택 등 고객의 여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이 마련되어 있다.
한성 모먼츠는 고객 초청 기반의 프리미엄 경험 프로그램으로, 골프 대회와 프로암 이벤트, 모터스포츠 체험, 문화·공연·전시 등 예술 분야, 라이프스타일 클래스, 세계 최정상급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이 브랜드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탑클래스 마스터스(Top Class Masters)’와 ‘마이바흐 고객 인비테이셔널’, 스크린 골프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온라인 예선 2026’ 등 클럽한성 모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골프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멤버십 구간별로 혜택이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클럽한성 디지털 멤버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럽한성은 국내 딜러사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전 고객 대상 로열티 멤버십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차 김마르코 대표는 “클럽한성을 통해 더 나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의 RoF를 경험하게 될 고객들에게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