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의 저자극 향기 큐레이션 브랜드 팅커벨이 화재, 액상 쏟아짐 걱정 없이 물리적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체형 디퓨저 ‘팅커벨 에어캔들’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팅커벨 에어캔들’은 기존 액상 디퓨저와 캔들의 한계를 보완한 신개념 고체형 디퓨저로 불을 붙일 필요가 없어 화재 위험이 없고, 액상이 아니어서 넘어지더라도 쏟아질 걱정이 없다. 전기나 별도의 도구 없이 개봉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침실, 아이방, 서재, 데스크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간편하게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극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향의 본질에 집중한 저자극 설계를 적용해 가정에서 보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 규격 향료 적용 및 정부 안전기준을 충족하였다. 향이 강하게 퍼지지 않고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밸런스를 맞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은은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바다 속 해조류 성분에서 영감을 받아 자체 개발한 신개념 고형 포뮬러를 적용하는 등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위생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석유계 화학 성분 대신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고체형 디퓨저로서 물리적 안전성을 높였다.
여기에 25년간 축적해 온 불스원 향기 연구소의 노하우가 집약됐다. 대나무·녹차·감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과 악취의 원인이 되는 불쾌한 냄새 분자를 제거하는 팅커벨의 ‘뉴트라텍(Newtratech)’ 공법을 적용해 본연의 산뜻한 향기는 그대로 남기고 악취만을 99% 이상 제거하는 ‘에어샤워’ 솔루션을 구현했다.
또한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한 최고급 향료를 기존 제품 대비 4배 이상 함유하고, 전문 조향사의 섬세한 블렌딩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파스텔톤의 감각적인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무드를 더한다.
신제품 팅커벨 에어캔들은 △은은한 봄의 분홍빛을 담은 ‘피오니 로지’ △맑은 여름날 사과향이 산뜻하게 퍼지는 ‘그린 프루티’ △포근한 가을 노을을 닮은 로맨틱한 향의 ‘선셋 그레이프프루트’ △깨끗한 겨울 눈송이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향의 ‘스카이 솝’ 등 사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네 가지 향기 큐레이션으로 구성했으며, 실내용 에어케어 전문 온라인몰 네이버 ‘팅커벨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팅커벨 박민정 브랜드매니저는 “팅커벨은 후각을 통해 일상의 힐링을 전하는 향기 큐레이션 브랜드로서, 자극적인 요소는 덜어내고 향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에어캔들 출시를 통해 고객의 생활 공간이 보다 안전하고 부드러운 향기로 채워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변화로 새로운 무드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