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026년 고객 참여형 소셜 시승 캠페인 ‘필 앤 드라이브’(Feel & Drive)의 2월 대표 모델로 대형 SUV ‘아틀라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필 앤 드라이브’ 캠페인은 고객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매월 골프, 아틀라스,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주력 모델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정기 시승 프로그램이다. 주말을 포함한 3박4일간의 시승을 통해 차량의 상품성을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사람을 위한 자동차’라는 브랜드 본질과 가치는 직접 운전해 볼 때 비로소 드러난다는 점에 주목, 고객 경험 기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승 후기는 폭스바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히 공유되며, 이는 예비 고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강력한 신뢰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이 달 캠페인 주자인 대형 SUV ‘아틀라스’는 여유로운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주행 성능과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로 완성한 탄탄한 기본기와 미국 시장에서 입증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기반으로 한국 고객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지원하는 대형 SUV란 평가를 받는다. 올해 초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2026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내서도 뛰어난 상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달의 시승 캠페인 당첨자는 오는 3월6일부터 9일까지 아틀라스를 직접 운행하며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대형 SUV 특유의 여유로운 공간감과 탄탄한 주행 안정성, 폭스바겐의 정제된 드라이빙 감각을 면밀히 체험하게 된다.
시승응모는 22일까지 폭스바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이벤트 게시글에 주제에 맞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23일 발표 예정이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아틀라스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안정성을 지닌 다재다능한 패밀리 SUV로 3박 4일간의 깊이 있는 체험을 통해 그 진가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올 한 해도 ‘필 앤 드라이브’ 캠페인을 통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폭스바겐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