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Car,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중고차 1위

  • 등록 2026.01.07 0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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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K Car)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중고차 시장 리더로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제공해 ‘중고차 유통’ 부문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중고차 유통 부문 후보로는 케이카를 포함해 5개 브랜드가 올랐으며, 이중 케이카는 5.49점(7점 척도)으로 1위에 올랐다. 조사 대상 브랜드 중 해당 부문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5.45)를 유일하게 넘어서며 차별화된 입지를 인정받았다. 

케이카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 3일 책임 환불제, 케이카 워런티, 마이카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차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4년 3분기 기준 소매 판매량 중 과반이 넘는 56%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고, 무료 견적과 빠른 입금 등의 강점을 가진 ‘내차팔기 홈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일 책임 환불제’는 구매 후 3일 안에 고객이 불만족할 경우 위약금 없이 100% 환불해 주는 제도로, 단순 변심에도 환불이 가능해 중고차 온라인 구매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 외에도 케이카가 2014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 상품인 ‘케이카 워런티(K Car Warranty)’는 중고차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고장 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줄이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차량의 시세부터 이력, 정비 일정 등 차량의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마이카’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등록대수 9만대를 돌파하며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올해로 24회를 맞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부문별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2026년 대한민국을 이끌 브랜드를 선정한다. 소비자 대상 350만건 이상의 대규모 조사와 전문가의 평가 및 심의를 병행해 신뢰도를 확보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지난 26년 동안 한결같이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삼아온 케이카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7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항상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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