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그린카, 설 연휴 대비 차량 집중 점검 진행

  • 등록 2018.02.08 0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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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와 카셰어링 그린카는 설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전을 하는 고객을 위해 단기렌터카와 카셰어링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되는 14일까지 롯데렌터카가 보유한 전국 220여 개 영업망의 단기렌터카 차량과 카셰어링 그린카의 전국 약 2800개 그린존(차고지)의 5900대 차량을 대상으로 소모성 부품 및 엔진오일, 타이어, 워셔액, 와이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소속 정비사들이 자동차 정비 자격증을 100% 보유한 차량정비 전문회사 롯데오토케어에서 이번 집중 점검을 진행해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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